360도 VR 영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유적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해요
초등
고학년 사회와 과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는 거 같아요.
그러다
보니 따로 특강이나 학원을 찾게 되는 거 같고요.
아이
친구들 중에서도 학원을 병행하며 사회. 과학 학습을 함께 진행하더라고요.
그런데
사실, 사회 과학의 경우 암기식 학습이 아직도 많은 편이라
늘
아이의 학습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었답니다.
고학년
아이들이라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한국사!
스마트올
스마트학습은 시대순으로 필요한 영상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
VR
한국사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
VR한국사는
직접 역사적 장소에 가는 어려움을 360도 VR 영상으로
제공해줌으로써
교과서에
나오는 유적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며
더불어
선생님이 자세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답니다.
그
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선생님이 그 장소에서 설명해 주시니
이해하기가
훨씬 수월할 수밖에 없겠죠?
또한, 역사와 관련된 도서를 함께 읽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.
한국사를
학습함과 동시에 바로 연계된 도서를 찾아 바로 볼 수 있으니 아이의 궁금증도 해소되고 이해도 더 쉽게 되고, 기억에도
오래 남을 거 같더라구요.
스마트올 AR 과학 백과로 초등과학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
AR 과학백과 시스템까지 있는 스마트올의 AI 스마트학습!!
(웅진스마트올 홈페이지에서 AR 과학백과 마커를 내려 받아 인쇄 후 사용하면 된답니다.)
초등 6학년 과학 과정에 있는 지구 편과 식물의 세포의 구조에 대해서는
스마트올 AR 과학백과를 통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.
스마트학습을
스마트올로 선택하길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요즘이랍니다
반쪽짜리
개학에도 웅진스마트올 덕분에 놓치지 않고 알찬 학습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^^